"시장은 예측 아닌 대응"…타임폴리오가 펀드매니저 키우는 법
2026.08.14
59

"처음에는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맞히려고 했어요. 그런데 겪어보니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본사. 인턴 간담회에서 이주호 씨(26)가 지난 운용 경험을 돌아보며 한 말이다. 이날 차문현 타임폴리오 대표는 인턴들과 직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느낀 점과 투자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로드 투 펀드매니저(RFM)’ 모의투자대회에서 운용 능력을 인정받아 12주간 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인턴들이다.
인턴들은 모두 20대인 만큼 투자 경험의 상당 부분을 상승장에서 쌓았다. 주도주를 따라가거나 확신이 있는 종목에 비중을 크게 실어 성과를 냈지만 최근 조정장을 거치면서 수익을 내는 것만큼 손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했다.
차 대표는 실제 시장에서 겪는 경험과 지나간 차트를 복기하는 것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물려 있으면 하루하루가 굉장히 긴 시간”이라며 “복기하는 것과 직접 운용에 들어가서 겪는 것은 또 다르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 본 내용은 아래 언론 기사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 출처 : 한국경제, ""시장은 예측 아닌 대응"…타임폴리오가 펀드매니저 키우는 법" (2026. 8. 14.)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