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 인터뷰
'검증 직전 기업’ 선별 투자…매출·성장 중심 접근
조용히 투자하던 하우스, 이제 기관·글로벌로 확장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좋은 기업은 누구나 투자합니다. 우리는 시장이 아직 확신하지 못하는 구간을 보고 들어가죠."
비상장 투자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유동성에 기대어 밸류에이션이 먼저 움직이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실제 매출과 성장성이 확인되는 기업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숫자로 증명되는 구간’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안승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은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밸류에이션이 높아 보이더라도 매출과 성장 흐름이 확인되는 기업이라면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다"며 "단순한 스토리가 아니라 숫자로 증명되는 구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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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래 언론 기사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 출처 : 이데일리, 밸류보다 성장성…타임폴리오의 투자 기준은 ‘숫자’ (2026. 3. 27.)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