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위기에 맞서는 배짱과 그 안에서 기회를 볼 줄 아는 분석력을
바탕으로 변동성이 큰 증시에서도 꾸준한 절대수익을 달성해왔습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008년 7월 투자자문사 형태로 출범하였습니다.
타임폴리오투자자문은 설립과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전 세계 증시가 공황상태였고, 코스피 시장은 40% 이상 폭락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타임폴리오는 치밀한 분석과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통하여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또한 2011년 유럽 재정위기에서도 역발상 투자를 통한
위험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성과를 실현하였습니다.
타임폴리오는 실력과 성과로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외형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기 보다는 절대수익을 위한 전략연구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왔습니다.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여 양성하였고, 정교한 퀀트엔진, 운용지원 및
리스크 관리시스템인 TMS(Timefolio Management System)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멀티매니저시스템(MMS)으로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타임폴리오는 운용인력과 투자 노하우를 적재적소에 투입하여 매년 꾸준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대표펀드인 타임폴리오사모펀드는 13년간의 운용기간동안 결산기준으로
손실을 기록하지 않은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현재 타임폴리오사모펀드는 청산
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타임폴리오는 이러한 과거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투자 기회를 찾고 보다 우수한
운용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롱숏전략, 액티브 주식전략, 시스템 트레이딩전략, 이벤트 드리븐전략, 메자닌전략
등은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여기에 글로벌 MACRO 및 CTA전략, 해외주식전략,
채권운용전략 등의 결합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멀티전략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타임폴리오는 고객의 자산이 고객의 노력과 저축의 소중한 산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타임폴리오는 고객과 회사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며 조화롭게 성장하는
상생상락(相生相樂)의 기업이념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사 | (주)타임폴리오자산운용 | 자본금 | 54 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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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념 | 상생상락 (相生相樂) | 자기자본 | 1481 억원 |
대표이사 | 황성환, 김홍기 | 주요사업 | 자산운용업 및 투자일임업 |
자문사등록일 | 2008년 7월 28일 | 전화번호( 팩스번호 ) | 02-533-8940 ( 02-534-3305 ) |
운용사등록일 | 2016년 4월 29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6, 16층 (여의도동, TP Tower) |
임직원수 | 상근 75명, 비상근 3명 (운용전문인력 : 24명) | 홈페이지 | www.timefoli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