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줄줄이 상장한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플러스(+)로 돌아섰다. 신규 액티브 ETF에는 상장 두 달 만에 3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