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17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사장 민정기)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세훈 동양자산운용 부사장(베스트 채권운용사),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사장, 조성일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배인수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베스트 국내주식펀드), 박주만 미래에셋대우 상무(베스트 판매사),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베스트 해외주식펀드),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베스트 주식운용사), 이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베스트 상장지수펀드),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베스트 헤지펀드),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종합대상),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사장(올해의 펀드), 김현전 흥국자산운용 사장(베스트 국내채권펀드), 윤병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베스트 퇴직연금펀드),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베스트 해외채권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