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사람들은 펀드에 잘 가입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주식을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증권가 사람들이 인정하는 운용사가 하나 있다. 바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다.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덮친 올해도 타임폴리오의 대표 펀드인 ‘더타임-엠(The Time-M)’은 연초 대비 16.5%(7월 24일 기준)의 수익을 올렸다.